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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광주광역시의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지원조례안’ 발의


[중앙뉴스라인, 김효현기자] 광주지역 학생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김나윤 광주시의원(민주·북구6)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교육 지원 조례안’이 지난 12일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며 학생들 사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이미 대세로 자리 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공교육이 책임감을 갖고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조례는 교육감의 책무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을 위한 시책을 수립 시행토록 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경우 역기능을 방지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예방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에 관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자문단을 설치 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기회 확대 및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 대학·연구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 할 수 있게 했다.

김 의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반면 잘못된 정보 확산, 개인정보 유출 등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고 AI문해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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