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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및 점검


[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평택시가 지난 16일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평택경찰서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불법촬영시민감시단과 함께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공중화장실 이용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됐다.

점검반은 적외선 렌즈탐지기를 이용하여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축제 방문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은 범죄라는 사실을 알리는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 촬영으로부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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