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증평군, 치매환자 실종... 신속대응으로 막는다.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 실시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충북 증평군치매안심센터는 21일 증평장뜰시장 일대에서 치매환자 실종을 예방하고 신속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치매환자 실종 예방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장 내 가상 치매환자를 투입해 발견 주민이 안내 매뉴얼에 따라 신고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실제 생활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앞서 괴산경찰서 증평지구대, 증평장뜰시장상인회 등 관계 기관은 사전 간담회를 열어 역할 분담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훈련이 이뤄지도록 준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캠페인과 치매 간이검사, 치매상식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실종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