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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상생 우호도시 ‘중랑구청 선진 농업 견학단’ 방문

현장에서 배우는 농업의 기술, 단감 마이스터와의 만남

[중앙뉴스라인, 이상권기자] 전남 무안군은 21일 서울 중랑구청 및 660년의 배 재배 역사를 가진 먹골청실배 회원 등 38명이 군 선진 농업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중랑구청이 지역 농업인단체와 함께 도·농 상생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단감 전문농업경영인(농업마이스터 1기) 진일장 농가의 선진 단감 재배 기술 등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방문단은 단감의 전지, 정전, 수형 등 재배 기술과 품종별 생리·생태 연구 기술, 노지 스마트팜 적용 사례 등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무안군 농가의 고품질 단감 생산 기술 및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유통 체계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 질의응답도 활발히 진행됐다.

장오종 무안군농업기술센터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도시농업의 활성화와 양 지자체 간 농업 교류의 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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