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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초등생들, 농업의 가치와 농생명산업 체험

영암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프로그램 ‘영암을 배우다’ 진행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가 25~26일 영암서울농장에서 초등학교 4~6학년 25명이 참여하는 ‘YES 팜(Yeongam Edu Seoul Farm) 영암을 배우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 이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역발전 전략 농생명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와 농생명산업을 이해·체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첫날인 25일에는 △전통전래놀이 △무화과 설기떡 만들기 △무화과 수확 체험 △화덕피자 만들기가 학생들의 오감 농업 체험을 제공했다.

26일에 학생들은 ▲바나나 온실 탐방 ▲월출산 천연 석고 방향제 컬러링 ▲전통 다식 만들기를 즐겼다.

영암초 4학년 김도현 학생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무화과를 따 먹어서 재미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영암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11월 전남농업박물관·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영암 바이오팜 진로캠프’를 진행하는 등 농생명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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