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남도,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시작

11월부터 창원한마음병원 보건복지부 기준 갖추고 운영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경상남도는 11월 1일부터 신체질환을 동반한 정신응급환자의 진료를 위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창원한마음병원은 센터 운영을 위해 응급진료센터 내 일반 환자와 이용 공간을 분리한 관찰병상 2병상을 신규 설치했으며, 응급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협진 체계를 구성하고 전담 간호인력을 배치하는 등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췄다.

경남 권역 내 신체적 문제를 동반한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집중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센터는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동시 협진으로 내·외과적 처치 및 정신과적 평가를 위한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을 운영하게 된다. 초기 평가 후 필요시 최대 3일까지 관찰병상 체류를 통해 추가적 내·외과 진료·처치를 시행한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자살시도자 등 신체적 문제를 동반한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치료 기반을 공고히 하고, 대상자가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