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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주민과 제빵 프로그램 운영

직접 빵 만들고 나누며 소통… “수준 높은 치매예방사업 지속”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4일 서원구 치매안심마을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빵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치매 예방과 함께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일면 효촌리에 위치한 제빵 연구소에 모인 참여자들은 직접 빵을 만들어보고 만든 빵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건 서원보건소 소장은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수준 높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보건소는 수곡1동, 수곡2동, 현도면 죽전1리, 남이면 척북3리, 현도면 시동리 등 5개 지역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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