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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우체국 온라인쇼핑몰 프로모션 기간 11월까지 연장

전산망 화재로 중단됐던 우체국 할인행사, 11월 30일까지 연장 추진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남원시는 지난 추석 명절 기간(9월~10월) 동안 추진했던 우체국 쇼핑몰 내 남원시 농특산물 판촉 프로모션을 11월 30일까지 연장해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할인쿠폰 발행, 배송비 지원, 기획전 운영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추진 해왔다.

그러나 올해 추석 기간에는 예기치 못한 정부기관 전산망 화재로 인해 일부 기간 동안 쇼핑몰 운영이 되지 않아 소비자와 농가 모두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농가 및 농특산품 가공 업체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행사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하고, 할인쿠폰 재발행 및 특별기획전 운영을 통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명절 기간 놓친 혜택을 다시 제공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산 장애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소비자와 농가 여러분께 깊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간 연장을 통해 남원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분들이 다시 한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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