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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깔따구 유충 정밀역학조사반 회의 개최

수돗물 깔따구 유충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회의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김천시는 2025년 11월 7일 수돗물 깔따구 유충 문제 해결을 위하여 전문기관이 참석한 정밀역학조사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수도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이 참석하여 깔따구 유충의 특성, 발생 가능한 취약시설 등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현재, 김천시는 황금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 내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10월 24일 최종 판정)되어, 비상대책본부 구성 및 정밀역학조사반을 편성하고 유충 문제 해결을 위하여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강화된 정수 관리 체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천시는 시민들이 수돗물 음용을 자제(부득이 음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끓여 마실 것)하고 세척이나 청소 등 생활용수로만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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