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곡성군 관내 음식점, 취약계층 위한 짜장면 봉사활동 펼쳐

매년 이어온 나눔으로 지역 사회에 온정 전해

[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지난 11월 17일, 곡성군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곡성삼강원과 인정원에서 짜장면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지역 음식점 ‘청학’ 대표(권이흥)가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들에게 제공한 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학 음식점 대표가 직접 조리한 짜장면을 시설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행사로, 대표는 수년째 한결같이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짜장면 한 그릇에 담긴 정성과 온정은 곡성삼강원과 인정원 이용자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됐다.

장애인거주시설 관계자는 “지역 자영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 또한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과 민간 자영업체가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는 지역 공동체의 긍정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라며, “군에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