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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흥덕경찰서, 치매 안심사회 위한 안전망 강화

스마트태그 위치감지기 20대 전달 및 사전 지문 등록 진행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11일 청주흥덕경찰서와 함께 지역 내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치매안심, 스마트태그 위치감지기’를 전달했다.

스마트태그 위치감지기는 그 위치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장치로, 치매 어르신이 장치를 몸에 지니면 언제든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어르신의 위치를 알 수 있어 어르신 실종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흥덕보건소와 흥덕경찰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어르신 및 보호자 30여명에게 스마트태그 위치감지기 20대를 전달하고, 사용 방법에 대해 세심하게 안내했다.

또한 실종될 경우 결정적인 단서가 될 지문도 사전에 등록하도록 유도해 치매 안전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을 함께 책임지고 돌보는 공동체 정신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가장 취약한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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