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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청소년이 배우는 재난 대응, 스스로 지키는 안전 습관

[중앙뉴스라인, 이상권기자] 전남 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2일, 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함양을 위하여‘찾아가는 청소년 안전교실–재난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밧줄 묶기와 비상 텐트 만들기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3개 모둠으로 나뉘어 협력해 밧줄을 이용한 구조용 매듭을 만들고, 직접 텐트를 설치하는 과정을 통해 재난 시 협동과 신속한 판단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텐트를 만들다 보니 친구들과 힘을 합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안전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생활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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