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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축산농가 경영 부담 던다

'사료경영안정 지원사업' 추진…사료 가격 상승·금리 부담 완화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익산시가 사료구매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해 축산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다.

익산시는 '축산농가 사료경영안정 지원사업' 대상자 100여 농가를 선정하고, 사료구매 자금 대출액의 0.4~1.8%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료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4년 농가 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사료구매자금)'을 통해 대출을 받은 농가로, 시는 축종·사육 규모·대출 내역 등을 종합 검토해 지원 금액을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축산 농업인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생산 기반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선제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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