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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초등학생, 바이오팜 진로캠프서 시야 넓혀

전남농업박물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방문해 농생명산업 체험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가 15일 전라남도농업박물관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이 참여하는 ‘2025 영암 바이오팜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농생명산업 시설을 방문·체험해 변화하는 농업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 유망 분야의 이해를 높이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농업박물관에서 농업의 역사와 쌀 문화, 미래 농업 기술까지 폭넓게 배우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섬·연안 지역 생물 다양성과 생물자원의 중요성, 신종 발굴·보전·산업화 연구 과정을 들었다.

특히, 농산물 전통음식 연구 실습, 바이오산업 전시 관람 등 체험활동으로 농업 기술과 생물 다양성의 핵심 가치를 느끼고, 지속가능한 미래 일자리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학생들이 농생명 분야의 가치를 체험하며 더 폭넓은 미래 직업 선택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진로·직업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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