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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개최

방제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점검

[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밀양시는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도래재 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구성·운영되며, 2026년 상반기 방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밀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설계·시공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등 약 33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안전예방 결의문 낭독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방향 및 향후 일정 안내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의 방제사업 추진에 따른 안전·보건 관련 세부사항 협의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법·규정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방제 현장 작업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응 요령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작업 시작 시간 조율 △작업장 간 연락체계 구축 △재해 발생 위험 시 대피방법 △위험성 평가 실시 사항 등 현장 적용이 필요한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며, 관계자 간 공통된 대응 방향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여러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만큼,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현장의 상황을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보건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기준을 정비하고, 방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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