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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여성농어업인이라면 문화바우처 신청하세요


[중앙뉴스라인, 이상권기자] 해남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행복바우처사업을 신청받는다.

대상은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 1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출생자)의 여성농어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농협 행복카드에 행복바우처 포인트 1인당 20만원를 지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카드를 소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발급처인 농협군지부 및 각 지역농협에 방문하여 NH농협채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바우처는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영화관, 안경점, 미용원, 식당 등에서 사용가능하다.

단, 사업자 등록과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 사업 시행 전전년도 농어업 이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로, 올해 말인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년도 지급을 받았다 하더라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7,831명의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행복바우처 지원으로 여성농어업인의 복지를 향상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활력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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