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주민 민원 해결’ 전주시, 방마마을 일원 농로 개설 추진

시, 오는 2026년 총 2억 원 투입해 방마마을 일원 농로 개설 및 농수로 정비를 통하여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전주시가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완산구 상림동 방마마을 일원에 농로를 개설하고 농수로를 정비한다.

전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총 2억 원을 투입해 방마마을 일원 농로 개설 및 농수로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방마마을 일원은 그동안 농로 등 진입도로가 없어 주민과 농업인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최근 인근 공공기관 출입구에 설치돼 있던 바리게이트가 시민 요청에 따라 약 100m 안쪽으로 이동하면서 마을 진입로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시는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용해 농기계와 소방차 등 차량의 원활한 접근을 위해 농로 개설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방마마을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통해 농업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 거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을 위해 사업 규모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