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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찾아가는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현장중심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박차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영광군은 지난 2월 6일,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영광터미널 일대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치매인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다많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영광군공립요양병원에서도 참여해 치매환자 돌봄 지원과 의료 서비스 연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사회 치매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영광군보건소(보건소장 이덕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치매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치매 관련 상담 및 검진에 대한 사항은 영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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