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과천시, 출산축하용품 구성 개편…시민 의견 반영해 실용성 높여

출산가정 수요 반영해 선택 방식 개선…필요한 품목 직접 고른다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과천시는 2026년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출산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A·B·C·D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가운데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의 출산축하용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통해 출산가정이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는 품목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과 산모·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생·보습용품 등을 선택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구성에 포함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였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