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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연휴 생활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발생 집중 요일에 쓰레기 수거 총력

[중앙뉴스라인, 전영규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청소 차량 311대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5,809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해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제주도는 연휴 기간(14~18일)에 쓰레기 수거를 강화할 예정이다.

쓰레기 배출이 집중되는 명절 전날인 16일에는 2회 수거(오전 5시~오후 3시,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6시)를 실시해 생활폐기물 증가에 총력을 다해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 관련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설 연휴에도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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