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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지역관광추진조직(DMO) 3년 연속 ‘우수 DMO’선정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전북 완주군 완주문화재단이 2023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2024년 ‘최우수’에 이어, 2025년 성과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DMO(A등급)로 선정되며 지역과 함께 만들어 온 관광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운영 성과와 주민 참여 기반, 협력 구조의 안정성, 관광 콘텐츠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완주문화재단은 주민과 지역 주체가 관광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하는 DMO 운영 모델을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문화재단은 단순한 관광 사업 추진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관광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 기반의 운영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협의체 참여 조직은 단계적으로 성장하며, 지역 관광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로 자리 잡았다.

또한 ▲셀럽로드 투어 ▲전문 관광인력 양성 프로그램 ▲Drive up in 완주ESG캠프 ▲주민·청년 기획단 운영 ▲삼례 치맥축제 ▲별빛주막 소양점 ▲만경강 캠프닉 ▲완주를 담은 로컬 굿즈 개발 및 유통 등 완주만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관광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축제·체험 콘텐츠·굿즈·ESG 가치와 연계한 체류형·참여형 관광으로 확장하며, 완주형 관광 자산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완주문화재단 유희태 이사장은 “이번 A등급 선정은 지역 주민과 협의체, 청년,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만들어 온 과정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주체가 함께하는 관광 운영을 통해 완주만의 DMO형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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