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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가정간편식 제조‧가공업소 위생점검 실시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부평구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가정간편식(HMR) 제조‧가공업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에서는 ▲식품 등의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식품 보관·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 위생관리 ▲법적 구비서류 작성‧관리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한 가정간편식 수거검사를 병행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정간편식을 주로 취급하는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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