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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정책 본격 추진

농업창업 자금·귀농인 주거 기반 조성 등 전 과정 망라…안정적 정착 통한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농가를 위한 실적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2026년 농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올해 정책을 △농업창업 자금 지원 △귀농인 주거 기반 조성 △교육실습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단순 유치가 아닌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삼았다.

먼저 2월에는 상반기 농업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3월에는 귀농귀촌 교육과 현장실습 멘토·멘티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3월 귀농귀촌 교육은 농업 기초기술과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생생한 귀농귀촌기를 다루며, 추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선배 농업인(멘토)과 신규 농업인(멘티)을 매칭해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실전 비법을 전수 한다.

참고로 귀농인 주거기반 조성사업 접수 기간은 2월 27일까지로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로 방문 접수를 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선주 과장은 “시민의 요구에 맞는 귀농정착 프로그램을 확대와 주민간 상생과 협력 기반을 다져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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