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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스마트팜 확산 지원

13억여 원 투입, 시설원예 분야 사업 추진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무주군은 올해 총 13억여 원을 투입해 시설원예 분야 보조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 ‘지역 특화 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청년희망(간편형) 스마트팜 확산 사업‘, ’청년 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확산사업‘,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지원사업‘ 등으로,

특히 새롭게 추진하는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지원사업‘은 태풍·폭설·강풍 등 잦은 기상이변 속에서 시설하우스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장치로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단동 하우스 보강 지주대 지원사업’을 비롯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설 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하우스 폭염 예방시설(쿨링시스템) 지원사업’, △차광도포제 지원을 통해 하우스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농업시설물 온도 저감 자재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정창남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장은 “이번 시설원예 분야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전통적인 농업방식에 첨단 시스템을 결합하는 시도가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통한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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