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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이·통장 710명 단체상해보험 지원

27개 읍면동 대상… 안전한 직무 수행 뒷받침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여수시는 이·통장들의 안전한 직무 수행과 사기 진작을 위해 이달 총 9,131만 원을 들여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보험 적용 대상은 시에서 위촉한 통장 710명으로, 남성 321명과 여성 389명이다.

보장 내용은 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시 5,000만 원, 상해 의료비 1,000만 원, 상해 입원 일당 3만 원, 질병 입원 일당 4만 원을 비롯해 암 진단비 100만 원, 수술비 30만 원 등이다.

이·통장 단체상해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7년 2월 20일까지로 1년 동안이며 직무 수행,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24시간 365일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 일꾼으로 활동하는 이·통장들은 각종 민원 전달과 주민 소통, 시정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며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체보험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통장의 사기를 높이고 업무에 대한 적극성을 제고함으로써 행정지원의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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