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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신도시 주민 농업·농촌 체험 교육생 모집

3~6월 회산백련지서 전통장 만들기 체험 운영

[중앙뉴스라인, 이상권기자] 무안군은 2026년 '신도시주민 농업·농촌 체험 활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법과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다.

신도시 주민이 농업·농촌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우리군 농업·농촌 체험 및 전통장 만들기 체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기간 중 2회에 걸쳐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콩알메주를 활용해 전통 간장과 된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인원은 2개 반 총 40명으로 남악·오룡 등 신도시 주민 가운데 농업·농촌 체험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2월 27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과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와 농촌이 상호 이해를 넓히는 장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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