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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농정심의회 개최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김제시는 25일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 식품사업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농촌개발분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심의회는 품목별 우수 활동 연구회에 치유프로그램 상품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 등 11개 농촌지원분야 시범사업과 콩 생산·저장·가공·유통 자립형 융복합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등 23개 기술 보급분야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번 농촌개발분과 심의회는 이승종 소장을 위원장으로 한 기관·단체장, 각계 농업전문인 등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식품사업 총 34개 사업, 사업비 63.9억원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2026년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시 홈페이지 게재 및 19개 읍면동 행사 및 각종 농업 관련 교육 시 홍보했으며 지난 6일까지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으로부터 신청받아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날 그 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디지털·세대·농촌 공간 전환에 따라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 수도 위상 확립을 목표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농촌경쟁력을 제고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농업의 신기술과 새작목 보급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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