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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 독려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부산 동래구는 의료취약계층의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일반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검사 항목은 △혈액검사 △흉부 방사선 △요검사 등으로,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간·신장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성별과 연령에 따라 △콜레스테롤 △골밀도 △간염 검사 등 필요한 항목이 추가된다.

동래구 관내에는 일반검진 의료기관이 2026년 2월 기준 43개소가 있으며, 지정 검진 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사전 예약 후 무료로 검진이 가능하다.

정규석 동래구 보건소장은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이다”라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몰려 혼잡할 수 있으니, 연초에 수검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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