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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연제구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등 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는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홀로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긴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시범 추진되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 및 노인 1인 가구 등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대상 가구의 전기·통신·휴대전화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 관계자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서비스가 홀로 어르신과 중증 질환자 등 고독사 위험군의 안부를 촘촘히 살피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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