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광주광역시 서구, 광고물 정비로 등하굣길 안전 강화

13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 주변 현수막·간판 등 집중 단속

[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통학로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단속에 나섰다.

서구는 13일까지 광주광역시, 옥외광고협회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어린이보호구역 주출입문 300m 이내와 교육환경보호구역 경계선 200m 이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점검반은 통학로 인근 현수막·벽보·전단·입간판 등 유동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음란·퇴폐적 내용과 통행 방해 요소,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위반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풍수해에 대비한 간판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대형간판과 노후건물 설치 간판, 설치 후 3년 이상 경과 간판, 연결부위가 취약한 간판 등을 대상으로 구조적 안전성을 살핀다. 점검 결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은 즉시 철거하거나 시정명령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학기를 맞아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