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제주개발공사, 운송 협력사와 ‘윤리·인권 영화제’ 개최

협력사 및 가족 등 100여 명 참여…공급망 상생형 윤리·인권경영 실현

[중앙뉴스라인, 전영규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지난 27일 메가박스 제주아라점에서 운송 협력사와 함께하는 ‘윤리·인권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운송 협력사와 청렴·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사 및 동반 가족, 공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제주개발공사의 윤리·인권경영 추진 의지와 함께 협력사 대상 참여 프로그램 및 지원 제도, 인권 상담·신고 채널 등을 안내한 후,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해당 작품은 갈등 상황에서의 선택과 책임, 관계 속 존중의 의미를 담고 있어, 참석자들이 영화 속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또한 영화 관람 이후에는 퀴즈 이벤트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윤리‧인권 경영은 협력사와 함께하는 공급망 전반에서 실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공정한 업무 관행과 상호 존중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을 지속해 현장에서 체감되는 청렴·존중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