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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학기 맞은 대학 찾아 청년정책 홍보

대학교 홍보부스를 통해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 주요 사업 안내 및 현장 상담 운영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전주시가 새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을 찾아가 청년정책을 홍보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3일~5일)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3일~4일)에서 전주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전주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전북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및 전주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년 당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시는 3일간 운영된 팝업 부스를 통해 각종 행사 및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창구인 청년인재DB(청춘전집)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 및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청년문화예술 패스’ 사업과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 등 대학생 맞춤형 사업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전주 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와 청년센터 ‘청년이음전주’를 소개하는 등 맞춤형 정책 안내로 청년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대학생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접하고, 정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확대해 청년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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