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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액 체납자 현장 징수 강화

가택수색·공매·예금압류 등 강력 대응

[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평택시는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재산 은닉 수법에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해 징수 역량을 총동원하며, 구체적으로 다음 세 가지 중점 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해(2025년)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고액 체납액 약 115억 원을 징수한 바 있다. 특히 장기간 세금을 체납한 건설기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수색 및 공매 처분을 통해, 고의적인 체납 행위에 경종을 울리고 납세 의무 이행에 대한 시민 의식을 북돋우는 등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섰다.

평택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과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숨긴 재산 추적과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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