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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심정지 환자 초기 대응 ‘만반의 준비’

지역 내 자동심장충격기 136대 전수 조사… 기기 작동, 교육 여부 등 중점 점검

[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장성군이 지역 내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경로당 등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136대를 전수 조사했다.

군은 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배터리·패드 유효기간, 안내표지 부착 상태, 관리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응급 장비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자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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