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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도내 다소비 농산물 대상 사전 안전관리 진행

[중앙뉴스라인, 한하림기자] 충북도가 봄철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해 안전관리를 위해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10일간 도내 도매시장 및 마트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다소비 품목 중 ‘봄동’을 포함하여 냉이, 달래, 돌나물 등 봄철 농산물과 3월 특별관리대상 농산물 시금치, 상추, 부추, 열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산물 잔류농약 허용 기준 관리 및 ▲중금속 기준치 준수 ▲이산화황 검출 수치 초과 관리를 위한 수거·검사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점검 및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잔류농약 및 중금속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형사고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수거‧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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