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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정귀일 한국무역협회 아주실장 초청…경제적 가치 공유

대륙 향한 관문 열다!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특강 개최

[중앙뉴스라인, 전영규기자] 제주시는 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제주-칭다오’ 무역항로 개설의 경제적 가치를 공유하고, 제주 물류 네트워크 변화와 최신 수출입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정귀일 한국무역협회 아주실장은 ‘제주 물류 환경의 변화 이해’를 주제로 제주의 물류·통상 현황을 진단하고, 칭다오 항로가 지닌 경제적 잠재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정 실장은 항로 개설이 단순한 물류 이동을 넘어 제주 산업 전반에 미칠 경제적 효과를 강조하고, 물동량 창출의 중요성과 향후 무역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은 제주가 동북아 해상교류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물류비 절감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물류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효과적인 정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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