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완주군, 요양병원 대신 집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추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예손한의원 업무협약 체결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완주군이 예손한의원과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주관 ‘제4차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서 예손한의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마련했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의 범위를 한층 더 넓히고 지역 내 의료 안전망을 공고히 다지는 발판을 마련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원하는 대신 평소 살던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예손한의원은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의료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예손한의원으로 직접 신청하면 재택의료팀의 방문 상담부터 진료까지 통합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이 완주를 떠나지 않고도 가정에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