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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미FDA 현장점검 대비 ‘해양쓰레기 취약지역 정화활동’ 펼쳐


[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고성군은 3월 4일과 5일 하일면 춘암리 안장섬, 삼산면 군령포 연안 에 도보로 접근이 힘든 해양쓰레기 취약지역에 대해 미FDA 현장점검에 대비하여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고성군 해양쓰레기 취약지역 정화활동에는 춘암어촌계원, 맥전포마을 주민, 병산어촌계원, 군령포마을 주민, 공무원 등 이틀간 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3월 말에 예정된 미FDA 현장점검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하일면, 삼산면 앞바다를 민간과 행정기관이 합심하여 바다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춘암어촌계, 맥전포마을주민, 병산어촌계, 군령포마을 주민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닷가 정화활동 실천으로 청정한 고성 바다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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