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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봄 나들이철 대비 위생용품 제조업소 집중점검 실시

오는 13일까지 시설 위생, 자가품질검사 의무 이행 등 확인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위생용품 제조업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일회용 숟가락, 컵, 냅킨 등 위생용품의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위생용품제조업소 8개소이며,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자가품질검사 의무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한 구는 관내에서 제조·유통되는 위생용품을 수거하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항목의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인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위생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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