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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호 수변길마켓, 다시 문 엽니다”

7일 재개장… 농가·기업 17곳 참여해 농특산물 등 선봬

[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장성군이 지난 7일, 겨우내 닫아 두었던 ‘장성호 수변길마켓’의 문을 열었다.

장성호 주차장(장성읍 용강리 163번지)에 위치한 ‘수변길마켓’은 총 17개 지역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이다.

과일 등 신선한 지역 먹거리와 편백나무 제품 등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방문객이라면 입장료 3000원을 내고 돌려받은 장성사랑상품권을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도 있다.

재개장식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참여 농가 및 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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