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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 운영

장난감·의류·도서 등 210여 점 기증…나눔장터 판매 후 장학금 등 지원

[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대전시는 3월 10일을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로 지정하고, 재사용물품 수집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장난감, 의류, 도서 등 총 210여 점의 물품이 기증됐다. 기증된 물품은 시청 1층에서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나눔장터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학금 기부와 푸드마켓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아껴 쓰고 나눠 쓰며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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