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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전국공무직노조 부안군지부, 2025년 단체‧2026년 임금협약 체결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부안군과 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는 지난 10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말순 부안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단체 및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단체협약 사항은 질병휴직 급여 지급, 질병휴직 기간 연장, 공무원 동일 특별휴가 적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임금협약으로는 각 직종 및 직급에 따라 전년대비 기본급 2.77% 인상, 호봉구간, 정액급식비 인상 등의 내용으로 최종 합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이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노동조합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노조가 소통하고 연결해 군정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말순 지부장은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 기반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상생하는 노사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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