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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업·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다...제1차 청년농업특별분과 회의 개최

원스톱 정보 지원·6차 산업 생태계 조성 등 과제 선정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 논의를 위해 ‘2026년 제1차 청년농업특별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분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정책 과제를 선정했다. 지난해 수립된 청년농업인 육성 중장기 계획의 보완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중장기 계획은 거버넌스, 진입·정착·성장, 문화·복지 등 5개 분야 43개 사업, 총 1조 8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담고 있으며,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책 보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선정된 주요 과제는 ▲청년농업인 정보 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계 구축 ▲청년농업인 6차 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 방안 등으로, 전북형 청년농업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청년분과는 청년농업인과 관련 단체, 유관 기관,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간 4회 이상 회의를 통해 신규 시책 발굴과 정책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중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청년농업인은 전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라며“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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