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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식품접객 및 숙박업소 사전 위생점검 실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 대비…역 인근 업소 중점 점검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관내 대형 행사를 대비해 오는 27일부터 한 달간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대형 숙박업소 300여 개소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4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일정에 맞춰 역 주변 및 대형 숙박업소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식품접객업소의 식품 등 취급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 및 예방요령 지도 ▲숙박업소의 숙박요금 게시 및 요금 안정화 협조 ▲객실·침구류 등의 위생 기준 준수 등이다.

이번 점검은 고양시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덕양구와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해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사항도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덕양구 산업위생과 관계자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사전 점검 및 상황실 운영을 통해 안전한 행사 개최를 지원하고, 영업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관내 진행되는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위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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