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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위험성평가, 재해 예방 실무교육…안전한 일터 조성

[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전남 나주시가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나서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시 소속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 및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과 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연계해 위험성평가 활성화와 안전교육 확대 등 산업재해 예방 정책 방향을 반영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과 실무, 사업장 안전 및 보건 필수 조치 사항, 산업재해 유형별 예방 대책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사업장 위험성평가와 순회 점검을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관리감독자가 안전관리의 핵심 주체로서 책임 의식을 갖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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