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영암군, 오늘 끝나는 주유비 20% 지원, 4월 12일까지 연장

월출페이 캐시백 확대 지속...유가 상승 대응 민생대책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영암군이 당초 3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던 주유비 캐시백 지원을 4월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영암사랑상품권 ‘월출페이’로 관내 주유소에서 결제할 경우 제공하는 캐시백을 기존 15%에서 20%로 상향 적용해 운영 중이며, 유가 상승 장기화에 따라 지원 기간을 추가로 늘렸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출퇴근 직장인과 물류·운송업 종사자 등 차량 이용 군민의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휘발유·경유·등유 결제 시 20% 캐시백이 적용돼 체감 가능한 유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영암군은 이번 연장을 통해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당초 종료 예정이던 지원을 연장해 군민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