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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세외수입 학교’ 운영 성료 직원 역량 강화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징수 책임 행정체계 구축 계획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완주군이 지난 1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세외수입 직무역량강화 교육 ‘세외수입 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세외수입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과·징수 체계 이해부터 체납처분까지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완주군은 2025년 결산기준 세외수입 징수액이 452억 원에 달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징수 책임 행정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체재원으로, 전 부서의 적극적인 징수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앞으로도 교육과 제도개선을 병행해 세입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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