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고창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자 접수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지원으로 전기료 및 난방비 절감 기대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고창군이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실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두 종류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22일까지다. 대상지역은 고창군 관내 14개 읍·면 전역이며, 해당 지역 내 주택 및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설비는 ▲태양광(3kW) ▲태양열(13.6㎡) ▲지열(17.5kW) 등이다.

신청자의 자부담 금액은 주택 기준으로 △태양광 121만원 △태양열 154만원 △지열 352만원 이다.

희망하는 주민은 설치 대상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고, 2026년 11월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의 공모 결과 발표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너지 복지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기한 내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