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서귀포시, 안덕면 빛의 순찰대 '저스트 원 텐미닛? 우린 1분이면 충분!'


[중앙뉴스라인, 전영규기자] 서귀포시 안덕면이 주민 밀착형 야간 안전 시책인 ‘빛의 순찰대’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55초 분량의 짧고 강렬한 ‘숏폼(Short-form)’ 형식으로 제작됐다. 기존 공공기관의 딱딱한 성과 위주의 경직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가벼운 연출을 통해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덕면은 이번 영상을 통해 주민이 가로등 고장을 발견하고 민원을 제기하는 순간부터, 순찰대가 현장에 출동해 보수에 나서는 과정을 직관적이고 속도감 있게 담아냈다.

이를 통해 어려운 행정 용어 대신 ‘웃음’이라는 코드를 활용해, ‘능동형 행정’의 가치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안전’으로 친근하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태유 안덕면장은 “주민들에게 정책을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과 ‘친근함’이라고 생각했다.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안덕면의 밤이 안전해졌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