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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5일 미수 허목 춘향대제 개최… 척주동해비 보물 승격도 추진

4월 25일 11시에 삼척시 정라동 소재 미수사에서 개최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삼척시는 미수 허목 춘향대제를 4월 25일 10시 40분부터 삼척시 정라동 소재 허목 사당인 미수사에서 미수허목선양위원회(위원장 김진만) 주관으로 개최한다.

조선 중기 남인 영수로 알려진 허목은 삼척부사로 2년간 재임하면서 저수지·수로 등 수리시설 확충, 척주동해비 건립 등의 선정을 베풀어,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9일에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올해는 제례 행사에 앞서 (사)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김도현 이사장의 미수 허목 관련 강연이 있어 미수 허목의 사상 등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미수 허목의 애민정신과 지역사랑 정신을 기림과 동시에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삼척 척주동해비를 국가지정유산인 보물로 승격 지정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오는 6월 26일 삼척문화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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